LG생활건강, '해금 마케팅' 지원

산업1 / 장해리 / 2007-03-09 00:00:00
해금 이미지 '후(后)' 인지도 확산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 '후(后)'가 우리나라 전통악기 '해금'을 후원한다.

'후'는 서울 국악 관련악단과 결연을 맺고 해금연주자 '꽃별'과 해금장인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해금의 저변 확대를 위해 해금 악기를 구입하고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해금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해금교육을 연 100회 전파할 것이며, 해금 연주회나 해금관련 창작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8일 열리는 '후 예금 예찬' 행사에서는 후 모델인 이영애씨와 해금 연주자 '꽃별', 뮤지컬 대장금의 주연 '김소현'등이 참석해 '해금 지킴이 홍보대사'로 위촉 받는다.

이와 함께 서울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양반가옥인 윤보석 전 대통령 고택에서 해금의 기원과 역사에 대한 동영상이 방영되고, 연주에 어울리는 궁중 복식 패션쇼도 열리는 등 색다른 분위기가 연출될 예정이다.

이상훈 LG생활건강 마케팅팀 팀장은 "지난 2003년 출발한 후(后) 브랜드의 로고는 해금의 이미지를 착용한 것"이라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후' 수익금을 해금의 문화적 지원으로 환원해 나감으로써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견고히 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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