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부른 노래는 백지영의 ‘사랑안해’인 것으로 조사됐다.
노래반주기 및 컨텐츠 전문기업 TJ미디어가 전국 질러넷 노래반주기를 통해 1년동안 집계(1월1일~12월13일)한 ‘2006 노래방 애창곡 베스트 10’에 따르면 백지영의 ‘사랑안해’는 무려 135만5514번이나 불려 1위를 차지했다.
바이브의 ‘그남자 그여자’(134만5467회)는 2위에 올랐으며, SG워너비의 ‘내사람’(120만967회), 빅마마의 ‘체념’(111만2804회), 버즈의 ‘남자를 몰라’(107만7956회) 등이 뒤를 이었다.
이어 버즈의 ‘가시’, 임재범의 ‘고해’, 씨야의 ‘미친 사랑의 노러,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남자답게’, 하동균의 ‘그녀를 사랑해 줘요’ 등이 10위권을 형성했다.
10위권 안에 든 노래 대부분이 발라드 곡이라는 점에서 2006년은 발라드가 대세였다는 것이 노래방 업계 관련자들의 분석이다
한편 빅마마의 ‘체념’과 임재범의 ‘고해’는 발표된 지 수년(고해:2001년/체념:2003년)이 지났음에도 계속적으로 노래방 베스트 10에 랭크돼, 노래방 최고의 지존 자리를 지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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