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BNP파리바그룹, '사랑 나눔 바자회' 개최

산업 / 송현섭 / 2015-02-16 11:13:00
4개 계열사, 5년째 공동 자선행사 실시…수익금 전액 소외아동 기부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BNP파리바그룹 4개 계열사가 2015년 을미년 '청양(靑羊)의 해'를 맞아 공동 자선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 BNP파리바그룹 임직원 자워봉사자들이 지난 14일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에서 열린 나눔 바자회에 참여한 뒤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세번째 쟝 크리스토프 다베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대표이사, 네 번째는 크리스토프 모로 BNP파리바 카디프 손해보험 대표이사.


이와 관련 BNP파리바그룹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재동소재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BNP파리바와 함께 하는 사랑 나눔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행사는 BNP파리바은행과 BNP파리바증권·BNP파리바 카디프생명·BNP파리바 카디프손해보험 등 BNP파리바그룹 국내 계열사 4곳이 한마음으로 소외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공동으로 진행했다.


BNP파리바그룹을 대표해 쟝 크리스토프 다베스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11년 시작된 BNP파리바의 나눔 바자회가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며 "BNP파리바와 아름다운가게는 나눔을 통한 환경보호 및 공동체 의식을 제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쟝 크리스토프 다베스 대표는 또 "소외계층 아동에 대한 지원을 위해 바자회를 지속적으로 열고 있다"며 "향후 이런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환원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BNP파리바 직원들은 지난 1개월간 아기옷과 장난감·책·신발 등 다양한 중고품 1500여점을 바자회에 기부했으며 행사 당일 임직원 3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직접 실천에 옮겼다. 특히 이번 바자회는 사랑 나눔의 실천을 넘어 을미년 한 해 길운을 기원하는 의미로 바자회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포춘쿠키(Fortune Cookie)'를 선사했다.


또한 '청양(靑羊)의 해'를 모티브로 방문객들이 직접 작성한 소원을 담은 대형 청양퍼즐을 완성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행사 당일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 많은 시민들이 아름다운가게를 찾아 이웃에 대한 사랑을 전했으며 바자회 수익금은 소외계층 아동의 정서 함양을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BNP파리바는 지난 2011년 '착한 화이트데이'를 시작으로 매년 소외계층 아동 돕기 바자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또한 2012년에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BNP파리바 사랑나눔 바자회'가 열렸으며 2013년 식목일에는 'BNP파리바 그린 에코 데이', 작년 입춘에는 'BNP파리바 입춘대길 바자회'를 통해 소외계층 아동의 정서 함양지원 프로그램에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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