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제2회 튜닝카 경진대회 개최

산업 / 박진호 / 2014-11-14 15:40:22
올바른 자동차 튜닝문화 조성 목적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자동차 튜닝에 대해 잘못 알려진 정보와 인식을 바로잡기 위한 튜닝카 경진대회가 올해도 계속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2014 제2회 튜닝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2회 대회는 자동차 튜닝에 대한 정보제공 및 올바른 자동차 튜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주최하며, 중소부품 업체의 튜닝부품에 대한 특허·지적 재산권 관리를 위해 특허청에서 상담 부스도 운영한다.
국토부는 자동차 튜닝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인식으로 인한 부정적인 튜닝문화를 개선하고, 다양한 튜닝 자동차의 성능을 확인하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시키는 한편 튜닝부품 업체의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튜닝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드레스업·퍼포먼스·빌드업 튜닝카 및 다양한 튜닝 부품 등을 전시하여 튜닝에 대한 이해도 증진에 나서며, 자동차 튜닝 활성화를 위한 정부정책 방안 논의, 유럽 및 일본 튜닝산업시장 현황 등 발표하는 등 국제 세미나도 개최된다. 또한, 스트리트 튜닝카, 카오디오 튜닝카, 빌드업 튜닝카 등 멋진 튜닝카 선발대회와 모터스포츠 체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며, 우수 튜닝카 및 튜닝부품 등을 선정, 표창 및 부상을 수여한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특허청은 튜닝부품에 대한 기술·디자인 특허 및 지적재산권 관리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토부 권석창 자동차선진화기획단장은 “이번 행사가 튜닝문화의 건전한 확산과 튜닝 산업의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한 올바른 튜닝문화 확산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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