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준영은 21일, 신주학 대표가 “넘지 말아야 선을 넘었고 이제는 감당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자신이 ‘제국의 아이들’ 멤버로 활동하는 동안 정산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며 신 대표에게 억울함을 호소했다.
문준영은 자신이 원형탈모와 우울증을 겪고, 자살시도까지 했다고 밝히며, ““9명의 아들들 코 묻혀가며, 피 묻혀가며 일 해오는 수익들, 자금들, 피같은 돈들. 다 어디로 사라진 건가”라고 신 대표에게 질문하는 한편, “우리 나머지 제아 8명을 협박하거나 돈으로 매수하실 거면 똑같이 쌍방 들어가겠다”며 “그것 또한 뚫어버릴 각오가 돼 있으니까 그만 하시죠 사장님. 더 이상 참지 않겠다”고 글을 올렸다.
그러나 당초 “가슴에 담아둔 이야기, 눈으로 본 세상, 눈물로 느낀 인생. 모두 소통하고 대중에게 알리겠다. 기자분들, 부탁드린다”라고 글을 올렸던 문준영은 이후 장문의 해당 글을 지우고, “진정한 리더라면 백성의 곡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한다”는 글을 대신 올렸으며 자신은 여우짓은 못하며 사자같이 정의롭게 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어 “검색어를 내리지 말아 달라”며 포털사이트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입장을 나타냈으며,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는 한편, 다른 기획사 역시 스타제국의 편을 들 경우 다른 기획사의 비리도 폭로하겠다고 밝혔다.
문준영은 스타제국의 비리에 대해 공개하겠다고 글을 올리는 한편, 다른 기획사에게도 “감당할 수 있으면 돈으로 매수하시라, 그거 전문이지 않냐”고 반문하며 더욱 큰 파문을 예고했다.
사진 : 뉴시스, 문준영 트위터 캡쳐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