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뷰티? 나처럼 해봐라 요~렇게"

문화·라이프 / 정수현 / 2012-07-04 17:33:27
SBS '스타 뷰티 쇼' 단독 MC…'솔직한 매력' 어필


“뷰티에 관심이 많았지만 처음 제의가 왔을 때 단독MC라 부담이 많이 됐다. 하지만 오히려 전문적이지가 않아서 좋은 점이 많을 것 같다”


‘신상녀’ 서인영(28)이 ‘스타 뷰티 쇼’를 이끈다. 8월13일 밤 11시 SBS E!, SBS플러스, SBS MTV에서 동시에 방송을 시작하는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는 메이크업아티스트 수경, 헤어스타일리스트 이순철 원장, 뷰티디렉터 강옥진, 피부과전문의 이정훈 원장, 뷰티 파워블로거 박설아씨 등 전문가가 함께한다.


서인영은 “시청자의 입장에서 좋은 정보를 알려줄 수 있을 것 같다. 솔직함이 매력이라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고 독사처럼 얘기할 수 있을 것 같다. 설렌다”"면서 “기본적인 틀에서 벗어나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 또 게스트가 나올 때는 토크쇼 형식으로 나의 얘기를 덧붙여 풀어가겠다”고 포부를 표현했다.


그녀는 “음악을 하고 있지만 내가 하는 패션, 뷰티, 립스틱 등을 궁금해하기도 한다. 따로 가르쳐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런 방송 제의가 왔을 때 MC로 배우면서 진행하기에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모든 것들을 많은 분들에게 말해주고 싶다”며 기대를 숨기지 못했다.


또 “개인적으로 관리를 받는 것을 좋아한다. 여자라면 관리를 받아야 한다. 좋은 정보를 많이 알고 있는 사람과 공유해서 찾아다녔는데 이제는 내가 그 입장이 돼야 할 것 같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는 매주 새로운 뷰티 테마에 맞는 스타를 초청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뷰티 톡! 위드스타’, 한 주간의 뷰티 업계 뉴스를 접할 수 있는 ‘뷰티 핫 이슈’, 잇 아이템을 가지고 펼치는 뷰티 전문가들의 대결 ‘뷰티 배틀’, 블라인드 테스트 ‘뷰티 어워즈’로 구성된다.


‘유진의 겟 잇 뷰티’와 비교에 대해서는 “물론 차별화가 돼야 하지만 특별히 생각을 하고 있지 않다. 나만의 스타일대로 하고 싶다. 또 좋지 않은 것을 좋다고 말하며 과도한 호응은 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한편, 서인영은 “고소영 언니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섭외해 보려고 한다. 또 언니가 동안으로 유명해서 좋은 화장품, 좋은 관리법에 대해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이다.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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