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산업銀,은행권 최초 국토교통분야 IP금융 시행

산업1 / 전성오 / 2014-03-18 10:18:00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토요경제=전성오 기자] KDB산업은행은 18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국토교통분야 우수 IP의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도로, 교통 등 국토교통분야 산업은 정보통신기술(ICT)과 융합되어 스마트고속도로, 지능형교통정보시스템 등이 실현되는 첨단기술산업으로 거듭나면서 미래 신성장동력화를 위한 정부R&D 예산이 증가되고 있으며 사업화 연계를 위한 실질적 지원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성공적 기술사업화 체제 구축을 위해서는 기술개발기업의 Death Valley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IP금융의 활성화가 필요하다.


여기서 Death Valley는 기업들이 R&D에 성공해도 자금부족 등으로 사업화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 고난의 시기라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날 주요 협약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국토교통분야 우수 IP 보유 중소·중견기업을 산업은행에 추천하기로 하고 산업은행은 추천된 기업에 대한 IP금융 지원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국토교통분야 기술사업화를 위한 공동사업 기획 및 추진하기로 했다.


KDB산업은행 송문선 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토교통과학기술원의 R&D성과 관리 및 활용 역량과 산업은행의 테크노뱅킹 프로그램이 결합되어 정부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의 성공을 위한 체제가 구축 되었다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양 기관은 다양한 형태의 공동사업을 추진해 국토교통분야 창조기술 확산 및 사업화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