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누적판매량 2억포 돌파

산업 / 김시우 / 2020-02-19 16:42:41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KGC인삼공사의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누적 판매수량 2억포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약 4포를 섭취한 셈이다.


지난 2012년 출시 후 누적 판매수량은 2013년 3백만포, 2015년 2천5백만포, 2017년 1억1천만포로 급속히 성장하면서, 2019년에는 2억포를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인기비결로 섭취의 간편함과 휴대의 용이성을 꼽았다. 실제 간편함에 따른 2030세대 소비자 증가의 영향이 컸다.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출시로 2030 세대의 정관장 매출 비중이 증가했다. 실제로, 2030세대의 정관장 총 매출 비중은 2012년에 5% 수준으로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15%대를 훌쩍 넘어섰다.


KGC인삼공사 서정일 브랜드실장은 “출시 당시 젊은 층에게 특히 인기가 높았지만, 이제는 전 연령층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KGC인삼공사는 여행, 골프 등 체력이 많이 소모되는 활동을 할 때 건강을 챙기는 소비자가 많아짐에 따라 여행용 에브리타임, 골프용 에브리타임 등 고객군별로 세분화하여 라인업을 강화 하고 있다.


최근에는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2포를 패키지에 담아 쉽게 나눠먹을 수 있도록 만든 ‘에브리타임 삼삼바 에디션’이 완판됐고, 2030을 겨냥해 만든 관련 유튜브 동영상 또한 2천만 조회 수를 넘겼다.


KGC인삼공사는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인기에 힘입어 판매처를 확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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