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스킨케어 브랜드 ‘라프레리’와 인천국제공항 팝업 매장

산업 / 김시우 / 2020-02-19 16:40:03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신라면세점이 스킨케어 브랜드 ‘라프레리(La Prairie)’와 오는 6월까지 인천공항점 제2여객터미널에서 라프레리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에 따르면 라프레리 팝업 매장에서 신제품 ‘화이트 캐비아 아이 엑스트라오디네어’를 선보인다. 팝업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신제품을 포함한 화이트 캐비아 라인 전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팝업 매장에서는 신제품을 활용한 15분 눈가 마사지 서비스와 디지털 기기를 통한 피부 분석 서비스도 제공한다.


라프레리 팝업 매장은 올해 6월까지 운영하며, 신제품 ‘화이트 캐비아 아이 엑스트라오디네어’의 출시를 기념한 팝업 매장은 5월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팝업매장을 선보이는 신라면세점과 라프레리는 2018년부터 전략적 협업 관계를 꾸준히 이어왔다. 2018년 3월 라프레리의 신라면세점 단독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2018년 11월, 2019년 11월 2년 연속 고객 초청 대규모 행사를 열며 양사간 파트너십을 공고히 했다.


라프레리 트래블 리테일 아시아 총괄 담당 장 마르크 로이 이사는 “국내외 여행객들을 위해 인천공항에 마련한 첫 번째 팝업 매장에서 라프레리의 신제품을 직접 경험해 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라프레리를 신라면세점을 통해 많은 고객에게 알릴 수 있어 영광이고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영하는 팝업 매장은 고객에게 인기가 많은 브랜드를 선별해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공간이다.


신라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화장품·향수 면세점 운영을 시작하면서 팝업 매장 전용 구역을 따로 마련해 ‘맥’, ‘입생로랑’, ‘디올’, ‘조말론’ 등 주요 인기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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