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노트10' 70여개국 본격 출시

산업 / 최봉석 / 2019-08-22 09:54:11
23일 한국 포함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싱가포르, 인도 등에서 출시...9월 초까지 130여 개국으로 확대 예정
칠레 산티아고의 종합 예술 공연장에서 진행된 갤럭시 노트10 출시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칠레 산티아고의 종합 예술 공연장에서 진행된 갤럭시 노트10 출시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삼성전자는 최신 스마트폰의 혁신 기술을 집대성한 ‘갤럭시 노트10’을 8월 23일 70여 개국에서 본격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 유럽 전역,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 전역, 인도, 호주 등에서 출시하며 다음 달 초까지 이를 약 130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갤럭시 노트10’은 노트 시리즈 최초로 2가지 크기로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확대했으며 S펜의 움직임을 인식해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S펜’, 베젤이 거의 없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Cinematic Infinity Display)’, 7nm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등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혁신 기술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인도, 칠레, 호주에서 현지 미디어, 파트너 대상 ‘갤럭시 노트10’출시 행사를 진행했으며, 한국에서는 노트10 출시를 축하하는 ‘갤럭시 팬 파티’를 16일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서울, 대전 광주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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