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안철수연구소, 가정 내 PC 원격 관리 서비스 출시

산업1 / 설경진 / 2006-12-18 00:00:00
휴대폰으로 자녀를 유해 정보로부터 보호

KTF와 안철수연구소가 사업 제휴를 통해 모바일 PC 관리 서비스인 '텔레가드(AhnLab TeleGuard)'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텔레가드 서비스는 휴대폰으로 PC의 전원을 켜고 끄거나 파일을 열어 편집함으로써 자녀의 PC 사용을 관리할 수 있으며, 자녀가 유해한 웹사이트나 동영상, 게임 등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할 수 있다.
또한 PC용 통합보안 제품인 V3 IS 2007 Platinum도 원격 실행할 수 있어 악성코드와 스파이웨어의 진단/치료, 스팸, 피싱 차단, 개인 정보 보호, PC 최적화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0001+ⓝ(매직엔) 버튼을 누르거나(통화료 무료) 전용 웹사이트에 접속해 이용할수 있으며 요금은 월정액 5,000원이다.
안철수연구소 오석주 대표는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이번 제휴는 이동통신사와 보안 업체 간 윈-윈 제휴로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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