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타러 日 가자

산업1 / 장해리 / 2006-12-18 00:00:00
100% 천연설, 다양한 슬로프 즐길 수, 관광, 온천 동시엡최고 인기 '북해도'

하나투어가 국내 스키장이 답답했던 스키어들에게 일본 스키여행을 추천했다.

일본에서 북해도와 혼슈의 동북 3현은 둘째가라면 서러울 설국(雪國)이다. 일본의 리조트의 가장 큰 장점은 설질이다. 국내의 인공눈이 아닌 자연설을 이용한 리조트는 국내의 리조트와는 사뭇 다르다. 단순히 슬로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숲과 바다 그리고 호수가 어우러진 기막힌 풍경과 스키로 노곤해진 몸을 풀어줄 일본 특유의 온천 또한 일본 스키투어만의 자랑이다.

가격 또한 국내에서 스키를 즐기는 것에 비해 그다지 비싸지 않다. 리프트 요금과 리조트 비용은 오히려 한국에 비해 저렴한 편. 비행기 요금이 부담이긴 하지만, 고속도로에서 차가 막히는 것과 리프트 대기 시간을 고려한다면 제대로 스키를 즐기기 위해 아깝지 않은 가격이다.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설질, 온천과 관광까지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몇 년 전부터 한국 스키어들의 방문이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일본 지자체에서도 한국인 유치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일본 유수의 리조트 중에서 단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지역은 북해도이다. 영화 '러브레터'로 유명한 삿포로 관광과 온천, 스키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하나투어에서는 북해도의 훗카이도 루스트 스키 4일 상품을 판매한다. 항공료와 조식, 석식이 포함된 루스츠 리조트 3박이 포함되어 있고, 공항에서 호텔간 이동버스가 제공된다. 중식과 리프트비용, 장비랜탈 비용 등은 포함되지 않은 가격은 849,000원부터다. 공항이용료 및 유류할증료 55,000원은 별도.

또한 매주 목, 토요일 출발하는 토마무 리조트 3일 상품도 판매한다. 토마무 리조트 2박과 조식 석식이 포함되어 있고, 첫째날 나이트 리프트권과 스파 하우스 1회 입장권, 공항에서 호텔간 이동버스가 제공되고, 중식과 리프트비용, 장비랜탈 비용 등은 포함되지 않은 가격은 499,000원부터다. 공항이용료 및 유류할증료 55,000원은 별도.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