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인터넷전화(VoIP) 사업자인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이 공식 출범했다.
한국케이블 TV협회는 방송과 통신 융합추세에 따라 KCT가 22일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고 23일 밝혔다.
KCT는 120억원의 설립자본금을 모집완료함에 따라 22일 창립총회와 이사회 개최로 10명의 이사와 감사를 선임했다.
이사진에는 진헌진 ㈜티브로드 대표와 이병우 한빛방송 대표이사, 유정석 HCN 대표이사 등이, 감사에는 박용태 ㈜티브로드 재무담당 이사가 각각 뽑혔다.
KCT는 태광 등 복수종합유선방송사자들이 케이블TV망을 이용해 인터넷전화(VoIP)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공동 출자 컨소시엄이다.
법인설립등기는 오는 8월말까지 마치고 정통부에 인터넷전화역무 기간통신사업 허가서 교부를 신청할 예정이다.
KCT 출범은 국내 방송과 통신의 융합은 물론 양자간 시장의 교차진입의 시작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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