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째 공석중인 저축은행중앙회장에 김석원 전 예금보험공사 부사장이 단독후보로 출마해 선출이 확실시된다.
22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중앙회장 후보로 김석원씨가 단독 입후보해 오는 24일로 예정된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임될 전망이다.
그 동안 저축은행중앙회장 후보로 김석원 전 부사장 이외에 강상백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등 재경부와 금감원 출신 3~4명의 이름이 오르내렸었다.
회장 후보추천위원회 소속 이재웅 성균관대 교수는 "김 전 부사장은 재정경제부 중소금융과장,금융감독위 기획행정실장, 예보 부사장 등을 거치면서 저축은행과 인연이 깊어 적임자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한편 금융계 관계자들은 저축은행중앙회가 정부 산하기관은 아니지만 최근 청와대가 주요 금융기관 단체장에 모피아 출신을 배제하려는 인사패턴을 보이는 상황에서 '모피아' 출신 새 회장을 관철시킬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