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을지로 본점 건물을 26만개의 리본으로 감싼 설치미술을 11일 설치, 내년 2월 10일까지 선보인다.
이 작품은 작은 하나가 모여 큰 하나가 된다는 주제로 만들어 고객 하나하나의 중요성과 금융기관의 저축컨셉을 시각적으로 상징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바람이 불면 20여만 개 리본이 물결 치면서 도심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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