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버거와 디저트 평균 3.0% 가격 인상

산업1 / 김형규 / 2015-02-12 11:36:37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 3400원으로 100원 인상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롯데리아는 오는 16일부터 전체 판매 운영 제품 중 버거류와 디저트류 등 판매 가격을 인상한다.


롯데리아가 이번에 인상하는 품목은 버거류 14종과 디저트류 8종으로 최소 100원에서 최대 300원 인상된다. 평균 인상률은 약 3.0% 수준이며 롯데리아 대표 제품인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는 3300원에서 3400원으로 인상된다.


롯데리아의 이번 가격 인상 결정은 각종 수입 원자재의 글로벌 수요량 증가에 따른 원자재 가격상승 및 지속적인 인건비 상승의 경제적 요소와 더불어, 외식업 전반적 경기 불황에도 인건비 및 임차료 등 제경비 상승에 따른 것으로 소비자의 부담을 감안해 최소화 수준으로 인상폭을 결정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이번 가격 인상은 수입산 원재료의 수요, 공급 불균형과 환율 등 기타 경제적 요인들로 인해 불가피하게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준에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며 “향후 향상된 품질과 서비스 제공을 통한 고객 만족으로 보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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