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블린, 가로수길에 글래그십 스토어 오픈

산업 / 김형규 / 2015-02-12 11:14:10
전문 핏 마스터, 럭셔리 라인 강화 등 차별화된 콘텐츠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의 란제리 속옷 브랜드 에블린이 오는 13일 가로수길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연면적 200㎡, 지상 2층 규모로 에블린 매장 중 최대 크기를 자랑하는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는 기존보다 섹시 라인과 럭셔리 라인이 한층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신사동 가로수길은 글로벌 SPA 브랜드들이 밀집해 있어 트렌드가 가장 먼저 변하는 곳으로 최근에는 중국 등 해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명소로 알려져 외국인 고객들의 호응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로수길 매장에는 8명의 전문 핏 마스터들이 여성들이 흔히 잘못 알고 있는 속옷 착용법과 사이즈 측정법에 대해 1대1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이 올바르게 속옷을 고르고 착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존 매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라인도 선보인다. 10가지 형광 컬러의 쁘띠 로코코 라이트푸쉬 라인은 자연스러운 핏 안에 푸쉬 기능을 넣어 사이즈 업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에블린 가로수길점에서 먼저 만날 수 있다.


또 오픈 당일에는 방송인 사유리가 에블린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축하해주기 위해 매장을 방문할 예정이며, 지난해 11월 tvN의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출근’에서 봉태규와 사유리가 직접 제작한 상품도 한정 판매된다.


한편, 에블린 가로수길점에서는 13일과 14일 양일간 방문하는 고객 선착순 각각 250명에게는 1만원~20만원 상당의 럭키백을 무료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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