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고, ‘비비고 데이’ 기념 이벤트 진행

산업 / 김형규 / 2015-02-12 10:41:54
섣달 그믐 함께 먹는 비빔밥 얽힌 나눔의 문화 전파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CJ의 한식브랜드 비비고가 ‘비비고 데이’(2월 18일)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비고 데이’는 설날 전날인 섣달 그믐, 여러 가지 반찬으로 비빔밥을 만들고 가족과 친지, 이웃들과 나눠 먹으며 새해를 맞이하던 풍습을 기념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시작했다.


우선 비비고는 오는 25일 한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비비고다담’에서 ‘자랑스러운 한국의 멋과 맛을 나눈다’는 주제의 고객 초청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에서는 사찰요리부문 최연소 대한명인으로 지정된 비비고다담의 정재덕 헤드셰프가 사찰 음식에 대해 강연을 진행하고, 연잎밥 등 맛깔나는 사찰음식을 고객들이 직접 맛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2월 15일까지 비비고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 외에도 소셜커머스 사이트 CJ오클락과 티몬에서 ‘설맞이 특별 할인 이벤트’를 16일까지 진행해 비비고의 인기 메뉴들로 이루어진 할인 세트 총 3종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같은 기간 비비고 전 매장에서는 비빔밥 주문 고객에게 비비고 라이스 1인 무료 식사권과 오는3월 출시 예정인 ‘봄나물 비빔밥’ 40% 할인권이 함께 들어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우리 전통 음식에 얽힌 풍습과 의미를 다시 새겨보는 것 역시 한식 브랜드로서 비비고가 가진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한식의 가치를 더욱 드높이는 비비고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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