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유시민 참여당 대표(6.4%), 오세훈 서울시장(4.5%), 김문수 경기지사(3.9%), 이회창 전 선진당 대표(3.6%) 등은 10% 미만의 지지를 받았다.
또 정당 지지율은 한나라당 34.1%, 민주당 28.3%, 민주노동당 3.8%, 국민참여당 2.3%, 자유선진당 2.7% 진보신당 0.4%로,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격차가 크게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조사결과는 조선일보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12일 발표한 전화여론조사에 의해 밝혀졌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선 찬성(63.4%)이 반대(27.1%)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아 적극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대북 압박정책에 대해선 찬성(50.8%)이 반대(41.2%)를 다소 앞섰다. 연령별로는 현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지지가 20대(38.0%)와 30대(48.3%)에선 절반에 못 미쳤지만 40대(54.2%), 50대(57.6%), 60대 이상(55.3%)에선 반수를 넘었다.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선 ‘잘하고 있다’가 38.2%, ‘잘못하고 있다’가 54.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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