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가족, 휴대폰 결합하면 혜택이 쏟아진다

산업 / 전성오 / 2014-03-16 09:52:40
SK텔레콤, 'T가족혜택 이벤트' 17일부터 오는 5월 말까지 진행

[토요경제=전성오 기자] 가족 구성원 여럿이 SK텔레콤 휴대폰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B tv 모바일과 멜론 서비스를 추가비용 부담 없이 마음껏 이용하고, 멤버십 등급도 올릴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가족고객 2~5인이 휴대폰 결합 시 별도 비용부담 없이 콘텐츠 멤버십 관련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T가족혜택 이벤트'를 17일부터 오는 5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기간 중 SK텔레콤의 가족고객 대상 혜택 프로그램인 'T가족혜택'에 가입하면, 선착순으로 ▲결합한 전 가족 B tv 모바일 팩(월 9,000원, VAT 별도) 3개월 무료(15만 명) ▲가족 중 1명만 무제한 음원 듣기 서비스 '멜론 익스트리밍'(월 7,000원, VAT 별도) 가입하면 나머지 가족 무료(3만 명) ▲가족 중 멤버십 VIPo골드 회원이 있으면 추가 1명도 동일 등급으로 상향(3만 명)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SK텔레콤은 고객들의 멀티미디어 콘텐츠 이용이 전체 트래픽의 54.9% 수준으로 급증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관련 혜택을 대폭 확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멤버십 등급 상향 혜택 역시 멤버십 할인한도 사용 빈도는 높지만 등급은 낮아 아쉬움을 겪었던 고객들에게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고객들은 기존 ‘T가족혜택’에 담긴 ▲LTE 요금제 이용 전 가족에게 최신 영화, 방송, 해외드라마 등을 구입할 수 있는 T프리미엄 포인트 월 2만 점 제공 ▲가족 중 한 명이 B tv 모바일에서 유료 VOD 구매 시 나머지 가족에게 결제 금액만큼의 B포인트 충전 ▲결합한 가족끼리 통화 시마다 데이터 1MB와 교환할 수 있는 ‘T하트’ 제공 ▲가입한 요금제 데이터 ‘선물하기’로 무제한 공유 ▲2만원 상당의 고급앨범 무료제공(3회선 이상 결합 시, 1회 한정) 등도 함께 누릴 수 있다.


T가족혜택 이용을 원하는 가족고객은 전국 SK텔레콤 대리점, 지점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존 유무선 결합상품과 달리 휴대폰끼리만 결합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기존 결합상품과 중복 가입이 가능해 유무선 요금할인 혜택을 받으면서 콘텐츠, 멤버십 혜택도 추가로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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