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채권·리츠 ETF랩 출시

산업 / 문혜원 / 2019-08-21 10:53:11
[이미지로고 = 신한금융투자]
[이미지로고 = 신한금융투자]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신한 EPI 글로벌 채권 ETF랩’과 ‘신한 EPI 글로벌 리츠 ETF랩’을 각각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한 EPI 글로벌 채권/리츠 ETF랩’ 2종은 EPI Advisor 자문 받아 달러자산에 투자하는 자문형 랩어카운트 서비스다.


EPI Advisor사는 최초로 ETF 기반 자산관리 상품을 국내 증권사와 자산 운용사에 자문한 기관이다. 이 서비스는 미국 상장된 ETF 자산의 대부분을 분석한 EPI 시스템을 활용해 펀드매니저가 글로벌 경기상황을 예상한다.


시장의 흐름을 감지하는 전문가의 직관과 EPI 분석시스템을 활용한 포트폴리오로 새로운 자산의 투자 시각을 제시한다.


채권ETF랩은 미국 고금리채권, 신흥국채권, 글로벌 선진국국채 등 주로 미국달러로 거래되는 다양한 채권 편입으로 고금리 구조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또


한 리츠ETF랩은 산업별리츠, 고배당리츠 등 글로벌 우량부동산의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고수익리츠에 주로 투자한다.


‘신한 EPI 글로벌 채권/리츠 ETF랩’의 최소 가입금액은 3000만원 이상(달러 가입 불가)이다. 수수료는 선취수수료 1.0%(최초 1회), 후취수수료 연0.8% (분기후취, 자문수수료0.4% 포함)가 발생한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영업점이나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현대엔지니어링, 상반기 수주잔고 28.1조…반년 새 14.3% 증가

    현대엔지니어링, 상반기 수주잔고 28.1조…반년 새 14.3% 증가

    현대엔지니어링의 수주잔고가 올 상반기 28조원대로 다시 늘었다. 국내 주택·인프라 부문의 신규 수주를 잠정 중단한 상황에서 해외 플랜트와 에너지·산업시설이 신규 일감을 보완했다. 다만 2024년 말 수준까지 회복한 것은 아니다.17일 관련 공시와 업계 자료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의 6월 말 수주잔고는 28조1491억원으로 지난해 말 24조6261억원보다 3

    2
    [김승원 칼럼] 추석 앞당긴 9.6조…상생에는 빠른 입금이 더 힘이 세다

    [김승원 칼럼] 추석 앞당긴 9.6조…상생에는 빠른 입금이 더 힘이 세다

    명절을 앞둔 중소기업에는 하루가 길다. 직원 급여와 상여금, 원재료 대금과 결제일이 한꺼번에 몰린다. 장부에 매출이 있어도 통장에 현금이 없으면 대표는 은행부터 찾는다. 그런 협력사를 위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추석 전 지급일을 앞당기고 있다. 거창한 상생 구호보다 반가운 것은 빠른 입금이다.한국경제인협회 조사에 응한 삼성·SK·현대자동차·LG·한화·롯데·

    3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4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5
    KB·신한·하나·우리·NH, '비은행 효자'의 반전…중요한 건 '조달금리'

    KB·신한·하나·우리·NH, '비은행 효자'의 반전…중요한 건 '조달금리'

    상반기 금융지주의 실적을 끌어올린 비은행 계열사가 하반기에는 조달 경쟁력을 증명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증권·카드·캐피탈의 이익 비중이 커진 가운데 시장금리 상승이 이어지면 자금을 얼마나 싸게 조달하느냐가 그룹 수익성의 새로운 변수가 된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1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연 3.75∼4.00%로 조정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