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와이브로(휴대인터넷, 모바일 와이맥스)를 통한 세계 무선장비시장의 재편을 예고하는 가운데 미국 스프린트 넥스텔 수출로 가입자가 폭증할 전망이다.
최근 영국의 주니치 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와이브로는 선진국은 물론 개도국에서도 채택조짐을 보이고 있어 향후 6년 뒤에는 가입자 2천만이 넘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중국이나 인도 등에서는 기술의 부가가치를 직감하고는 3세대(G)를 건너뛰고 와이브로 직행을 선언하기도 했다.
이로써 와이브로 가입자는 2007년 170만명에서 2012년 2천130만명으로 늘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이터 서비스가 주류인 와이브로는 음성시장 전망치를 2010년 10% 이하로 예견했지만 북미의 경우 32%로 음성시장이 세계에서 가장 활성화할 전망을 보였다.
장비시장은 기지국과 가입자댁내장비(CPE)를 포함해 2012년까지 25억3천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서는 "와이브로가 3G 대체기술로서 저렴하고 각종 실험서비스를 통해 기술을 널리 인정받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고정형 와이맥스에 우위를 점하고 있는 인텔은 2007년 모바일 와이맥스의 상용화로 시장확대에 제동이 걸린 상태이다.
한편 보고서는 와이브로망 구축에 삼성전자와 인텔, 모토로라가 참여한 것은 OFDM(직교주파수분할방식)이 Post 3G와 4G시대의 핵심 무선기술임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모토로라는 OFDM 전문업체인 `Orthogon System'을 인수하고 OFDM을 비롯한 전반적 무선브로드밴드 사업부문과 와이맥스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