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 게임스컴서 '메크워리어5' 등 신규 출시 타이틀 선보여

산업 / 최봉석 / 2019-08-20 14:10:50
에픽게임즈 스토어, 게임스컴 2019에서 , 등 신규 출시 타이틀 소개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쾰른에서 에픽게임즈 스토어로 출시될 새로운 타이틀들이 발표됐다.


게임엔진 개발사인 에픽게임즈(대표 팀 스위니)는 독일 쾰른에서 열리고 있는 게임스컴 2019(Gamescom 2019)에서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될 신규 출시 타이틀들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에픽게임즈에 따르면 이번에 소개된 신규 타이틀은 <메크워리어 5: 머서너리즈(MechWarrior 5: Mercenaries)>, <매직: 더 개더링 아레나(Magic: The Gathering Arena)>, <오드월드: 소울스톰(Oddworld: Soulstorm)>, <아토믹크롭스(Atomicrops)>, <카인(KINE)> 등이다.


<메크워리어 5: 머서너리즈>는 15년 만에 돌아온 <메크워리어>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플레이어는 행성을 넘나들며 가까스로 살아남은 용병대의 쉽지 않은 운영과 함께 성장을 이끌어내야 한다. 싱글 플레이 또는 4인 협동 플레이를 지원한다. 현재 사전구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매직: 더 개더링 아레나>는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매직: 더 개더링>의 최신 PC 버전으로, 자신만의 카드와 덱을 만들어 치밀하고 전략적인 카드 배틀 게임을 경험할 수 있다. 이 게임은 환상적인 전투와 정교한 속임수가 가득한 세계를 선보인다.


<오드월드: 소울스톰>은 명작 어드벤처인 <오드월드>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시리즈 2편째였던 <오드월드: 에이브의 탈출(Oddworld: Abe’s Exoddus)>에서 영감을 얻은 침울한 분위기의 우화를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가공할만한 음모를 준비한 에이브의 무시무시한 분쟁을 직접 목격하게 된다. 신선한 스토리라인과 함께 뛰어난 영상미와 은신 및 폭발 액션을 구현했다.


<아토믹크롭스>는 농장 경영 액션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아포칼립스의 황무지에 마지막 남은 농장을 물려받은 플레이어는 슈퍼 GMO 작물을 재배하여 지역 마을에 음식을 공급해야 한다. 괭이와 수통, 완전 자동 무기로 무장한 다음 경작, 결혼, 퇴치 등 제대로 된 농부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카인>은 매력적인 3D 스토리 중심의 퍼즐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음악가가 되기를 열망하는 3개의 사랑스러운 기계들을 이끌어야 한다. 밴드를 만들어 우정을 나누고, 기회를 얻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기계들과 함께 꿈의 공연을 펼치게 된다.


에픽게임즈는 이 신작들 외에도 <앤세스터즈: 인류의 여정(Ancestors: The Humankind Odyssey)>(27일 출시, 이하 미국 동부 표준시), <보더랜드 3(Borderlands 3)>(9월 13일 출시), <컨트롤(Control)>(8월 27일 출시), <톰클랜시의 고스트리콘 브레이크포인트(Tom Clancy’s Ghost Recon Breakpoint)>(10월 4일 출시), <아우터월드(The Outer Worlds)>(10월 25일 출시), <쉔무 3(Shenmue III)>(11월 19일 출시) 등 발매일이 가까워진 에픽게임즈 스토어 기입점 사전구매 타이틀들도 선보이며 게이머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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