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 4차산업 육성 위한 어린이 진로체험 캠프 진행

산업 / 최봉석 / 2019-08-19 19:24:52
에픽게임즈-대교, 4차산업 인재 육성 위한 '썸머 레벨 UP 가족캠프-시작해요 포크리' 마무리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게임엔진 개발사인 에픽게임즈 코리아(대표 박성철)는 대교 사회공헌실 CSV(공유가치창출)팀과 공동 주최한 4차산업혁명 대비 진로체험 캠프 ‘썸머 레벨 UP 가족캠프-시작해요 포크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썸머 레벨 UP 가족캠프’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유망 산업인 게임 및 1인 미디어 산업 분야의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포트나이트의 게임 제작 모드 ‘포크리’를 통해 게임 기획 및 제작하는 과정을 가족과 함께 체험함으로써, 4차산업 시대의 진로에 대해 심층 있게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 간 게임에 대한 인식 격차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에픽게임즈 측은 밝혔다.


지난 6월, 진로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들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 ‘썸머 레벨 UP 가족캠프’에는 80가족이 참여했는데, 사전 신청에 총 344가족이 몰리며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로부터도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선정된 8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7월 13~14일과 8월 10~11일, 총 2회에 걸쳐 대교HRD센터(시흥)에서 무료로 진행됐다. 특히, 2회차에는 포항시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의 다문화가족들 10가족이 초청돼 캠프에 참가했다.


캠프에서는 게임과 크리에이터를 주제로 현업 종사자가 직접 ‘진로 토크 콘서트’를 열고, 일반인들이 정보를 얻기 어려운 현직의 구체적인 업무 소개와 진로 준비에 필요한 역량, 준비 방법 등을 생생하게 공유,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체험 교육으로 온 가족이 함께 게임을 제작해보는 시간에는 에픽게임즈의 글로벌 No. 1 배틀로얄 게임인 <포트나이트> 기반의 무료 게임 제작 도구 ‘포크리(포트나이트 크리에이티브)’를 이용해 직접 게임 기획 및 개발자가 되어 자신만의 창조적인 게임을 만들고, 만들어진 게임으로 미니 e-스포츠 대회를 진행했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하는 ‘댄스 경연대회’를 통해 부모와 자녀 간 유대감을 가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에서 이번 캠프를 찾은 참가자는 “아이가 평소 게임을 좋아해 스트리머나 게임 개발에 관심이 많았는데 캠프에 참가해 함께 체험하고 즐겨보니 아이의 관심을 좀 더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됐고 이 분야 진로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대교 사회공헌실 CSV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4차 산업시대 트렌드에 부합하는 진로체험 기회의 장을 적극적으로 마련하며, 공유 가치 창출을 통한 건강한 교육문화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앞서가는 전인교육 기업 대교와 함께한 미래인재 양성 캠프 ‘썸머 레벨 UP 가족캠프-시작해요 포크리’가 예상을 뛰어넘는 관심을 받으면서 게임 기획 및 개발자, 프로게이머, 크리에이터 등 게임 업계 전반에 걸친 다양하고 창의적인 직업들과 자녀들의 진로에 관한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부모님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신청해주신 모든 가족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포크리가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의 교육과 성장에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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