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두꺼비 한방울잔' 한정 판매

산업 / 김자혜 / 2019-08-21 17:57:25
두꺼비 캐릭터 활용해 완성도, 소장가치 높여
▲하이트진로가 한방울잔 두번째 한정판으로 출시한 두꺼비 각인 버전.[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한방울잔 두번째 한정판으로 출시한 두꺼비 각인 버전.[사진=하이트진로]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완판 신화를 기록한 한방울잔의 업그레이드 버전 '두꺼비 한방울잔'을 출시, 한정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두꺼비 한방울잔은 참이슬의 상징 '두꺼비'를 섬세하게 표현해 기존 한방울잔에 접합시킨 형태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한방울잔을 선보인바 있다. 젊은 층과의 소통을 위한 펀(fun)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된 한방울 잔은 판매당시 쇼핑몰의 서버가 마비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첫번째 방울잔이 총 8000개 완판된 이후에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재판매 요구가 이어지자 새로운 한방울잔을 내놓게 됐다.


두꺼비 한방울잔은 기존 한방울잔 안에 초록색 두꺼비 형상의 잔이 겹쳐진 형태로, 술을 따르면 두꺼비 형상에 술이 채워지는 시각적인 요소를 만들었다.


특히 잔 속의 두꺼비 형상은 기존 소주업계에서는 시도하지 않았던 유리 소재를 활용해 섬세하게 작업해 차별화했다.


한방울잔은 오는 23일 자정부터 현대 Hmall에서 단독 판매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하이트진로는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신선한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롭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통해 참이슬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국내 No1. 브랜드로서 시장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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