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15일부터 봄·여름 의류 신상품 본격 론칭

산업 / 김시우 / 2020-02-14 16:08:00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현대홈쇼핑이 S/S(봄·여름) 시즌을 맞아 단독 패션 브랜드의 신상품을 론칭하며 방송을 통해 선보인다.


14일 현대홈쇼핑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패션 고정 프로그램을 통해 S/S 의류 신상품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전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여름 시즌 신상품 론칭을 3주가량 앞당기기로 했다"며 "기존의 아이템을 발전시켜 새롭게 선보이는 것은 물론 현대홈쇼핑 단독 브랜드 상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먼저, 현대홈쇼핑은 오는 15일 오후 9시 35분부터 예능형 스타일링쇼 '스타일마스터' 3시간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방송에서 단독 PB 브랜드 '밀라노스토리'와 디자이너 정구호의 '제이바이'의 S/S 시즌 신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홈쇼핑은 또한, 오는 19일 배우 '왕빛나'와 함께 진행하는 스타일링쇼 '최현우의 초이스' 방송에서 '에이앤디 니트셋업'을 선보인다. 이 상품은 지난해 F/W(가을·겨울) 시즌에만 약 7만 세트가 판매된 상품으로 이번에 간절기에 맞는 후드·V넥 니트·팬츠 등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이 밖에 현대홈쇼핑은 '박윤희' 디자이너의 '유니지', 이상봉 디자이너의 '이상봉에디션' 등 현대홈쇼핑 단독 디자이너 브랜드 신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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