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갤럭시 Z 플립 출시...공시 지원금 최대 21만원

산업 / 최봉석 / 2020-02-14 09:52:14
SK텔레콤은 삼성전자의 두번째 접이식(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플립'을 1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은 삼성전자의 두번째 접이식(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플립'을 1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SK텔레콤)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SK텔레콤은 삼성전자의 두번째 접이식(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플립'을 1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Z 플립은 접었을 때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한 사이즈가 강점이며 삼성 울트라 씬 글래스(Ultra Thin Glass)를 적용한 6.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출고가는 165만원이고 색상은 미러 퍼플(Mirror Purple), 미러 블랙(Mirror Black) 2가지다.


SK텔레콤 측은 "오늘부터 공식 인증 대리점과 온라인 샵 T월드 다이렉트를 통해 구매 및 개통 가능하다"고 전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갤럭시 Z 플립 공시지원금은 최대 21만원에서 최저 6만 5000원 수준이다.


갤럭시 Z 플립 공시지원금은 T플랜(LTE요금제) 기준으로 △세이브 6만 5000원 △안심2.5G 8만 9000원 △안심4G 10만 9000원 △에센스 13만 5000원 △스페셜 15만 8000원 △맥스 21만원이다.


SK텔레콤은 온라인 샵 T월드 다이렉트에서 갤럭시 Z 플립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갤럭시 Z 플립 전용 아라리 케이스 2종을 증정한다.


또한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구매한 고객 가운데 422명을 추첨해 △삼성 더 세리프 TV(2명) △삼성 제트 청소기(20명) △신세계 상품권 3만원(400명)을 제공한다.


T월드 다이렉트에서 ‘오늘 도착’ 서비스를 신청하면 원하는 장소에서 갤럭시 Z 플립을 손쉽게 받아 볼 수 있다. 전문 상담사가 직접 고객을 찾아가 개통부터 데이터 이전까지 마무리해 준다.


해마다 눈길을 끌었던 스마트폰 개통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하지 않을 전망이다. SK텔레콤 측은 "고객 대상의 행사를 취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갤럭시 Z 플립은 이날 국내에서 SK텔레콤을 비롯해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일제히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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