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오쇼핑부문, 판매 우수 협력사에 ‘현금 인센티브’ 1억 원 지급

산업 / 김시우 / 2020-02-13 11:58:07
지난 2월 2일 방송된 '프롬바이오'의 관절 건강기능식품 <보스웰리아> 판매방송 장면.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CJ ENM 오쇼핑부문이 지난해 하반기 판매 실적이 우수한 동반성장 협약기업 5곳에 총 1억 원의 인센티브를 수여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CJ ENM 오쇼핑부문에 따르면 인센티브 지급은 지난 해 3월 동반위와 체결한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의 일환으로, 지난 8월 이후 두 번째다.


이 제도는 판매 수익을 협력사와 함께 나누는 성과공유형 인센티브 제도로, 협력사들은 취급고와 이익을 기준으로 산정되는 종합달성률 실적에 따라 최대 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이번에 가장 많은 인센티브를 받은 곳은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제조사인 ‘프롬바이오’다. 이 회사는 CJ ENM 오쇼핑부문을 통해 관절·위 건기식과 다이어트 제품을 판매해 목표 대비 20% 이상 초과 달성하며 3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이외에도 여행용 캐리어 제조업체인 ‘더네이쳐홀딩스’와 언더웨어 제조업체인 ‘이너플랜’은 각각 3000만 원과 2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으며, 영유아동 도서기업 ‘블루래빗’과 패션브랜드 ‘앨리어트’도 우수한 판매실적을 인정받아 각각 1000만원을 수상하게 됐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매년 두 번씩 실시하는 ‘협력사 인센티브’ 시상이 건강한 홈쇼핑 산업 생태계 성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함께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 가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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