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국내 최초 짜 먹는 진통제 출시

산업 / 김시우 / 2020-02-10 16:01:36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대원제약이 진통소염해열제 ‘콜대원 제로이부펜시럽(이하 콜대원 제로)’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콜대원 제로는 국내 최초 스틱형 파우치 형태의 제품이다. 그간 이부프로펜 성분의 제품들은 주로 정제나 연질캡슐 제제가 대부분이었으나, 콜대원 제로는 처음으로 짜 먹는 시럽제로 출시됐다.


진통뿐만 아니라 해열 효과까지 있어 감기로 인한 발열 등에도 효과적이다. 그간 콜대원의 해열제는 어린이용 라인업인 콜대원 키즈에만 있었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성인용 해열제를 출시함으로써 콜대원 라인업을 더욱 강화했다.


시럽제 특성 상 목넘김이 불편한 여성이나 노인들도 간편하게 복용이 가능하며 스틱형 파우치 제품이라 휴대 또한 편리하다. 온도나 습도 변화에 따라 변질될 염려가 없다는 장점도 있다.


콜대원에 함유된 이부프로펜은 우수한 진통 효과는 물론 해열, 소염 효과까지 있어 감기약에 주로 쓰이는 아세트아미노펜과 함께 널리 쓰이는 성분으로 두통, 치통, 생리통, 근육통 등에 효과적일뿐만 아니라 류마티양 관절염이나 강직성 척추염 등에도 효과적이다. 염좌나 좌상으로 인한 연조직 손상에도 복용할 수 있다.


콜대원 제로는 이부프로펜 400mg 고함량이라 신속하고 강력한 진통 효과를 나타내며, 액상형이라 흡수도 빨라 약효가 더욱 빠르다.


대원제약 OTC마케팅부 이정희 이사는 “작년에 선보인 콜대원 코나에 이어 짜 먹는 해열진통소염제를 추가함으로써 콜대원의 라인업은 더욱 강화했다”며 “기존 콜대원 시리즈와 시너지 효과를 통해 콜대원 제로의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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