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아이온, 서비스 11주년 '데바의 날' 기념 대규모 이벤트"

산업 / 최봉석 / 2019-11-07 10:25:49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는 자사 PC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AION)’이 서비스 11주년을 맞아 이벤트 5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엔씨(NC)는 먼저 아이템 혜택을 제공하는 ‘축제의 날, 11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모든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영구 탑승물 아이템 ‘블랙베리의 베개코기’를 받을 수 있다. 이 아이템은 올 여름에 진행한 동물형 탑승물 디자인 공모전 ‘서버동반자’의 당선작이다. 또한, 장비 상자(전설~궁극 등급의 무기, 방어구, 날개깃)와 변신 계약서(고대~궁극 등급) 등을 얻을 수 있는 ‘1111티켓’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아이온은 또 천족과 마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 공간 ‘아이온 드림 월드’를 연다. 75레벨 이상의 이용자가 참여 가능하며, 접속 유지시간에 따라 보상 아이템을 받는다. ‘드림 월드 봉사단’ 이벤트 참여로 폭죽 아이템을 수집하면 ‘드림 월드 선물 상자’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오는 11일 하루 2회(오전 11시, 오후 11시) 각 1시간 동안 ‘드마하’ 필드 내 몬스터를 처치하면 ‘궁극 변신 계약서 선택 상자’, ‘전설 변신 계약서 선택상자(16종)’ 등을 확률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사전 체험 서버 ‘아트레이아’도 오픈했다. 이에 대규모 업데이트 ’폭풍의 땅, 용계’의 콘텐츠를 미리 즐길 수 있다. 오는 20일까지 2주간 플레이 할 수 있다. ‘백만 큐나 프로젝트’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별 임무로 폭죽 아이템을 수집해 아트레이아 퍼즐을 완성하면, 함께 완성한 이용자들과 백만 큐나(게임 내 재화)를 나누어 받는다. 아트레이아 퍼즐을 수집하면 전용 프리미엄 상점에서 사용 가능한 아트레이아 포인트도 받는다.


이밖에도 아트레이아 서버 전용인 온라인 방송 이벤트 ‘아트레이아 대행자들’ 역시 진행한다. 앞서 선발된 14명의 레기온 군단장이 ‘대행자’로 2주간 활동하면서 상금을 걸고 겨루는 이벤트다. 각 레기온을 지휘하며 온라인 방송을 진행해 가장 많은 ‘깃발’을 모은 대행자가 ‘명예 대행자’로 선정되는 방식이다. 깃발은 다른 이용자들의 응원으로 얻거나, 대행자와 레기온원이 협동 미션을 수행해 추가 깃발을 획득할 수 있다. 총 상금 규모는 2200만 원이며, 깃발 수대로 순위별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두근두근 PC방’ 이벤트도 다음 달 4일까지 진행한다. 이용자는 PC방 전용 장비(‘+15 궁극의 격렬한 혈투/스플렌 장비’)를 PC방 접속 시 계정당 1회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PC방 결정을 사용했을 시에도 받을 수 있다. 또, 일일 및 주간 PC방 접속 시간에 따라 보상을 받는다. PC방 전용 NPC(Non-Player Character)를 사용해 이벤트 아이템도 얻을 수 있다.


한편 각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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