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L&B, 와인앤모어 그랜드 테이스팅 12일 개최

산업 / 김자혜 / 2019-11-06 16:51:37
올해 94개 업체 900종 주류 선봬...와인앤모어 회원대상
▲지난해 열린 테이스팅 행사 전경. [사진=신세계L&B]
▲지난해 열린 테이스팅 행사 전경. [사진=신세계L&B]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신세계 L&B가 운영하는 주류 전문 매장 ‘와인앤모어’가 역대 최대규모 94개 업체가 참가하는 ‘2019 와인앤모어 그랜드 테이스팅’을 진행한다.


6일 신세계 L&B에 따르면 올해 3번째로 진행되는 그랜드 테이스팅 행사는 와인 애호가들에게 국내 중소형업체의 상품을 알리는 장으로 매회 2천명 이상의 고객이 참석하는 대규모 무료 시음 행사다.


올해 행사는 이달 13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 볼룸 열린다.


‘와인앤모어’ 회원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회원이 아니어도 행사에 참석하기를 희망하는 고객은 11일까지 가까운 ‘와인앤모어’ 매장에서 신규 회원으로 등록하면 참여할 수 있다.


‘2019 와인앤모어 그랜드 테이스팅’에서는 약 9백여종의 와인, 크래프트 맥주, 위스키, 스피릿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주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94개의 중소 수입사 및 국내 크래프트 브루어리가 참여하며, 신세계L&B는 테이블, 시음용 와인잔 등을 제공해 참여 업체가 별도의 비용 없이 상품 홍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행사 참가 업체 중 원하는 업체는 와인앤모어 전점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80개 업체의 150개 주류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신세계L&B 관계자는 “그랜드 테이스팅 행사를 통해 국내 주류업체는 상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소비자들은 다양한 주류와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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