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 강화하는' 라인게임즈, 지스타 2019 통해 "글로벌 사업 다각화"

산업 / 최봉석 / 2019-11-06 11:24:56

라인게임즈, 지스타 B2B 부스 공개…”다양한 파트너들과 협업 기회 만들 것”
지스타 2019 통해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B2B 부스 운영
통역 및 카페테리아 등 방문객 편의 제공 및 신작 시연라운지 운영
김민규 대표 “이번 지스타 통해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업하는 계기 마련 할 것”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라인게임즈가 유수의 파트너들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 다각화를 이룰 수 있을 전망이다.


라인게임즈 주식회사(라인게임즈, 대표 김민규)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ATR) 2019’를 통해 B2B(Business to Business, 이하 B2B) 부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라인게임즈는 이번 ‘지스타 2019’를 통해 모바일 및 PC, 콘솔 등 자사가 준비 중인 신작 라인업을 소개하는 한편 유수의 파트너들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사업 다각화를 위한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 협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14일부터 16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 3층(P01)에 마련된 부스를 통해 카페테리아 및 통역서비스 등 방문객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이달 출시를 앞둔 모바일 RPG ‘엑소스 히어로즈’를 비롯해 콘솔 타이틀 ‘베리트 스타즈’ 등 시연라운지를 운영한다.


이 회사 김민규 대표는 “설립 후 처음으로 참가하는 이번 ‘지스타 2019’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지난 차이나조이 2019에 이은 이번 지스타 참가를 통해 회사가 추구하는 ‘얼라이언스(동맹)’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라인게임즈는 그간 해외 시장에서도 영향력 있는 파트너들과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통해 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을 전개해왔다.


라인게임즈 주식회사는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 라인(LINE)의 관계사로, 지난해 8월 넥스트플로어와 합병을 통해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등 각 분야에서 다양성과 전문성에 기반한 사업 역량를 구축하고 있다.


이 회사는 ‘드래곤 플라이트’ 및 ‘엘브리사’ 등을 자체 개발하며 쌓은 개발 노하우를 비롯해 ‘데스티니 차일드’ 등을 서비스하며 퍼블리셔로서의 역량을 검증 받았다.


또한 2019년 모바일 전략 RPG ‘퍼스트 서머너’를 글로벌 144개 국가에 출시한 것을 시작으로 글로벌 전반을 아우르는 게임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편 라인게임즈는 약 2억 명에 이르는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 '라인(LINE)’과 협업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게임과 모바일에 이어 콘솔, PC까지 플랫폼 경계 없는 ‘재미있는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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