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캐피탈, 자동차 할부 및 리스시장 강자 부상

산업1 / 김덕헌 / 2007-07-30 00:00:00
8년연속 흑자·고정이하 여신 0.5% 등 3박자 갖춰

한미캐피탈은 기존 수입차 및 의료기 리스시장 뿐만 아니라 작년 12월 GB캐피탈(구 쌍용캐피탈)의 자동차할부금융 부문을 인수함으로써 국산차 할부시장까지 포함하는 광범위한 사업 영업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한미캐피탈은 8년 연속 흑자시현 및 2007년 3월말 기준 고정이하 여신비율 0.5% 등 수익성 및 자산건전성에서 업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한미캐피탈은 국내에서의 꾸준한 수입차 시장 확대와 맞물려 수입차 오토리스부문에서 회계연도 기준으로 2004년 730억, 2005년 920억에 이어 2006년에는 1,100억 이상의 영업실적을 시현했다.

또 의료기 리스시장에서는 회계연도 기준으로 2004년 134억 및 2005년 500억에 이어 2006년에는 1,042억의 실행실적을 시현해 최근 2년동안 실행액 기준 2배 이상의 급격한 영업신장을 달성하고 있다.

자동차할부금융 분야 역시 현대, 대우, 삼성, 쌍용 등 4대 자동차메이커를 커버하면서 오랜 경험과 탄탄한 영업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자동차할부시장에서 굳건한 위치를 유지해 왔다.

2005년 부터는 중고차 할부금융분야에서도 업계가 주목할 만큼 독보적인 시장을 개척했다.
전국 15개 지점(영업소 포함)의 국산차 할부금융 조직을 바탕으로 연 4,000억원 이상의 신차(국산차) 및 중고차 할부금융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우리카드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카드발행과 함께 선할인 혜택 등 파격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차 할부금융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한미캐피탈은 중고차 할부부문에서도 업계 최고의 자동차 보장서비스가 포함된 중고할부 신상품 카플러스를 출시해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2007년도에는 2006년 대비 25%이상 증가한 5,800억원의 영업목표를 세우고 있다.

한미캐피탈은 8년 연속 흑자 시현하는 등 안정적인 수익 창출 능력을 인정 받았으며, 건실한 자산건전성을 유지해 올 수 있게 해온 특유의 리스크관리 기법까지 갖추고 있어 이익실현, 영업성장성 및 건실한 자산구조의 3박자를 고루 갖춘 종합여신전문금융회사이다.

2007회계년도에는 통합 시너지 구현을 통해 9년 연속 흑자시현, 연간 8000억원 이상의 영업실적 달성과 자산규모 1조원 돌파라는 목표를 세우고 있고 이와 더불어 자산 건전성 제고를 위한 정교한 리스크관리시스템의 정비에도 주력하므로써 업계의 지각변동을 이끌어갈 새로운 강자로서의 입지를 구축한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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