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美 코네티컷에 토너먼트형 매장 '지스트릭트’ 1호점 오픈

산업 / 김사선 / 2019-11-05 10:19:16
미국 코네티컷에 위치한 골프존의 토너먼트형 매장 지스트릭트(ZSTRICT) 1호점. [사진제공=골프존]
미국 코네티컷에 위치한 골프존의 토너먼트형 매장 지스트릭트(ZSTRICT) 1호점. [사진제공=골프존]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스크린골프 전문기업 ㈜골프존(대표이사 박기원)이 미국 시장에 신개념 스포테인먼트(스포츠와 오락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형 사업을 전개한다.


골프존은 11월 1일 미국 코네티컷에 위치한 ‘첼시피어스 코네티컷(CPCT; 대형스포츠센터)’에 F&B가 결합된 토너먼트형 매장 지스트릭트(ZSTRICT) 1호점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지스트릭트는 골프존이 미국 시장에 최초로 선보이는 ‘대회형 매장’ 사업이다. 골퍼부터 비골퍼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벨의 미션이 결합된 대회형 라운드를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골프존은 지스트릭트를 통해 골프에 ‘미션과 리워드’의 개념을 적용해 레저, 파티, 오락문화를 결합한 보다 특별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사용자는 지스트릭트의 레벨 별 미션을 수행해 상금 및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획득한 포인트는 매장 및 F&B 이용비로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 모드는 총 4가지다. △일반 스트로크 모드인 ‘레귤러 모드’ △홀인원, 이글 및 동반자 미션을 수행하여 상금과 포인트를 받는 ‘챌린지 모드’ △정기 토너먼트를 통해 각 등급별 사용자와 실력을 겨루는 ‘토너먼트 모드’ △골프를 이용한 다트게임, 벽돌깨기 등 비골퍼도 즐길 수 있는 캐주얼한 게임 모드인 ‘아케이드 모드’ 등이다.


또한 지스트릭트를 통해 골프존 서비스 중에서는 최초로 야간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야간에 즐기는 라운드 환경을 통해 더욱 색다른 라운드의 재미를 제공할 방침이다.


골프존 글로벌 사업 총괄 김주현 상무이사는 "지스트릭트는 골프가 대중화된 북미 시장에서 챌린지와 미션 등 전통적인 골프 프레임에서 벗어난 다양한 장치와 고급 F&B 시설을 결합한 스포테인먼트형 비즈니스”라며 “지스트릭트를 통해 더욱 진화된 형태의 골프 비즈니스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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