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첫 오프라인 대회 성료

산업 / 최봉석 / 2019-11-04 16:37:10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지난 2일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개발사 체리벅스)’의 첫 오프라인 대회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X 신한SOL 레볼루션 챌린지’를 성황리 종료했다고 4일 밝혔다.


넷마블은 신한은행과 제휴를 맺고 총 상금 3000만원이 걸린 오프라인 게임 대회를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전(9월 2일~10월 7일) 및 온라인 본선(10월 26일)을 거쳐 오프라인 본선에 올라온 ‘1대1 비무’(개인전) 8인, ‘4대4 용오름 계곡 전장’(팀전) 4팀이 최종 우승을 위한 대결을 펼쳤다.


대회 결과 ‘1대1 비무’ 종목은 류연(캐릭터명), ‘4대4 용오름 계곡 전장’ 종목은 뀨상어 팀(팀명)이 우승의 영예를 거뒀으며, 각각 상금 500만원과 900만원을 수여했다. 또한 각 종목별로 2, 3, 4위를 차지한 개인 및 팀에게도 상금을 차등 지급했다.


특히 이날 대회에는 각종 e스포츠 중계로 활약하고 있는 온상민 해설위원과 신정민 해설위원 그리고 인기 유튜버 쵸피가 MC를 맡고, 김기열, 정명훈, 양선일, 이원구 등 개그맨들이 패널로 참여해 재치 있는 입담을 더하며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넷마블 강지훈 사업본부장은 “첫 오프라인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200석 규모의 전체 관람석을 모두 채울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주고 아프리카TV를 통한 중계 시청자도 2만 명이 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며 “열띤 호응과 관심에 힘입어 향후에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해 다양한 즐거움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6일 출시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인기 PC 온라인게임 ‘블레이드 & 소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과 콘텐츠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모바일 MMORPG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현대엔지니어링, 상반기 수주잔고 28.1조…반년 새 14.3% 증가

    현대엔지니어링, 상반기 수주잔고 28.1조…반년 새 14.3% 증가

    현대엔지니어링의 수주잔고가 올 상반기 28조원대로 다시 늘었다. 국내 주택·인프라 부문의 신규 수주를 잠정 중단한 상황에서 해외 플랜트와 에너지·산업시설이 신규 일감을 보완했다. 다만 2024년 말 수준까지 회복한 것은 아니다.17일 관련 공시와 업계 자료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의 6월 말 수주잔고는 28조1491억원으로 지난해 말 24조6261억원보다 3

    2
    [김승원 칼럼] 추석 앞당긴 9.6조…상생에는 빠른 입금이 더 힘이 세다

    [김승원 칼럼] 추석 앞당긴 9.6조…상생에는 빠른 입금이 더 힘이 세다

    명절을 앞둔 중소기업에는 하루가 길다. 직원 급여와 상여금, 원재료 대금과 결제일이 한꺼번에 몰린다. 장부에 매출이 있어도 통장에 현금이 없으면 대표는 은행부터 찾는다. 그런 협력사를 위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추석 전 지급일을 앞당기고 있다. 거창한 상생 구호보다 반가운 것은 빠른 입금이다.한국경제인협회 조사에 응한 삼성·SK·현대자동차·LG·한화·롯데·

    3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4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5
    KB·신한·하나·우리·NH, '비은행 효자'의 반전…중요한 건 '조달금리'

    KB·신한·하나·우리·NH, '비은행 효자'의 반전…중요한 건 '조달금리'

    상반기 금융지주의 실적을 끌어올린 비은행 계열사가 하반기에는 조달 경쟁력을 증명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증권·카드·캐피탈의 이익 비중이 커진 가운데 시장금리 상승이 이어지면 자금을 얼마나 싸게 조달하느냐가 그룹 수익성의 새로운 변수가 된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1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연 3.75∼4.00%로 조정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