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道 귀경길 원활…서울→부산 4시간20분

문화라이프 / 유명환 / 2014-09-07 16:46:24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추석 전날인 7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 정체 현상이 점차 해소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 서울에서 부산까지 승용차를 이용해 4시간20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 ▲서울→대전 1시간50분 ▲서울→강릉 2시간2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서울→목포 3시간4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울산 4시간30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43만여대가 수도권을 빠져나가고 26만여대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0.89㎞ 구간 등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서평택분기점~행담도휴게소 16.44㎞ 구간 등에서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방향 풍세요금소~정안나들목 13.4㎞ 구간 등에서 차량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호법분기점~이천나들목 6.96㎞ 구간 등에서 지·정체를 빚고 있다.


중앙고속도로 춘천방향 칠곡나들목~다부나들목 13.02㎞ 구간 등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못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오후 들어 주요 고속도로 지·정체 현상이 풀리기 시작했다"며 "오후 6시께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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