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충남 태안에 일곱번째 지역아동센터 건립

산업 / 김자혜 / 2019-11-04 11:27:23
전북 완주에서 충남 태안까지...연 1개 꼴로 만들어
▲(왼쪽에서 4번째)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사무총장, (왼쪽에서 8번째)롯데제과 민명기 대표이사, (9번째)태안군 가세로 군수. [사진=롯데제과]
▲(왼쪽에서 4번째)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사무총장, (왼쪽에서 8번째)롯데제과 민명기 대표이사, (9번째)태안군 가세로 군수. [사진=롯데제과]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롯데제과가 빼빼로 판매기금으로 만드는 지역아동센터를 충남 태안에 일곱번째 열었다.


4일 롯데제과에 따르면 이달 1일 지역아동센터 ‘롯데제과 스위트홈(Sweet Home)’ 개관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지역 어린이들과 주민, 태안군 가세로 군수,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사무총장, 그리고 롯데제과 민명기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민명기 대표는 “스위트홈을 통해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을 간직한 어른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스위트홈’ 7호점은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신덕리에 위치해 있으며 건물 60평, 외부공간 100평 규모로 건립됐다.


이번 ‘스위트홈’ 7호점은 ‘상상놀이 지역아동센터’로 이름을 지었으며 이는 이용 대상 어린이들이 직접 지었다.


또한 시설 구조와 디자인까지 건립 계획 단계부터 지역주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 이 시설은 휴식과 놀이, 학습 공간뿐만 아니라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는 등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방과 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위트홈’은 국제구호개발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으로 추진된다. 건립은 빼빼로 수익금으로 이뤄지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학생들이 빼빼로에 나눔의 의미를 담아 준 만큼 빼빼로로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자는 취지에서 매년 시행되고 있다.


한편 ‘스위트홈’은 2013년 첫 해 전북 완주를 시작으로 경북 예천, 강원도 영월, 충남 홍성, 전남 영광, 경북 봉화 그리고 올해 충남 태안까지 매년 1호점씩 설립됐다.


영양키트는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종합비타민제와 제철과일, 견과류 등의 간식으로 구성되고, 전문 체육 강사를 초청하여 올바른 건강 지식과 다양한 체육 활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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