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신규 전장 '환영분지' 업데이트..."다양한 이벤트 진행"

산업 / 최봉석 / 2019-10-30 16:19:43

환영분지…안개 속에서 피아 구분 없이 혼자 싸워나가는 신규 전장 콘텐츠
게임 종료해도 플레이 가능한 오프라인 자동사냥 시스템 도입...최대 3시간
할로윈 맞이 미션 완료시 호박, 마녀 모자 등 '신규 의상' 제작 특별 이벤트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개발사 체리벅스)’에 신규 전장 ‘환영분지’, 오프라인 자동사냥 시스템 등을 추가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6일 출시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인기 PC 온라인게임 ‘블레이드 & 소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과 콘텐츠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모바일 MMORPG다.


넷마블에 따르면 이번에 업데이트 되는 ‘환영분지’는 세력간 전투가 핵심인 기존 콘텐츠와는 다르게 피아 구분 없이 오로지 혼자서 싸워나가야 하는 새로운 형태의 전장 콘텐츠. 능력치 보정 지역과 무보정 지역으로 나뉘어 있어 본인에게 효율적인 지역을 선택해 입장할 수 있으며, 매일 지정된 시간에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특히 플레이어를 처치할 때마다 버프가 상승하고 본인이 사망할 경우 하락하는 신규 시스템 ‘광기’가 도입돼 더욱 긴장감 넘치는 이용자간 대결을 즐길 수 있다.


플레이 보상으로는 환영의 상자를 제작할 수 있는 ‘환영의 정수’를 획득할 수 있으며, 환영의 상자를 열면 ‘무기 복구석’, ‘장신구 복구석’ 등 강화에 실패한 장비를 되살리는데 유용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임을 종료해도 자동으로 게임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는 오프라인 자동사냥 시스템을 도입했다. 하루에 최대 3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며 재접속 시 오프라인 자동사냥 이용 시간에 비례해 경험치, 은화 보상을 제공한다.


넷마블 강지훈 사업본부장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간 경쟁의 재미는 물론 게임을 즐기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캐릭터를 성장 시키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신규 직업 ‘린 검사’를 비롯해 1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할로윈을 맞이해 미션을 완료하고 획득한 아이템을 모아 호박, 마녀 모자 등 신규 의상을 제작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출석 이벤트에 참여하면 다양한 할로윈 아이템과 최대 ‘빛나는 영웅 등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특별한 영웅 장비 상자’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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