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생명, 'PCA 잉글리시 어드벤처' 프로그램 오픈

산업1 / 이호영 / 2007-03-02 00:00:00
지역 학생·교사 대상… 대형버스로 찾아가는 영어교실

PCA생명은 주한영국문화원과 공동협력으로 'PCA 잉글리시 어드벤처'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PCA생명이 서울, 순천, 대구지역을 비롯,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체계적인 영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영국문화원과 SOS어린이마을이 1년여 동안 준비 끝에 내놨다.

지난 2005년 홍콩에서 최초로 선보인 이래 한국은 그 두번째 론칭국이다.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영국문화원 원어민 강사들이 영어학습공간으로 개조한 대형버스와 함께 SOS어린이마을을 찾아가 각종 놀이·활동을 하면서 영어를 가르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형버스는 전시업체와 영국문화원 강사들을 통해 수업현장으로 재구성되며, 20명의 어린이들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5개의 영어학습 체험공간으로 구성되며, △영국 배우기 △한국에서, 영국에서 △어느 나라에서 볼 수 있나요 △스토리 공간 △게임 공간 등 5개 테마로 나뉜 공간에서 어린이들은 영어로 말하고 듣고 쓰는 것을 배우고, 영어로 생각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공립학교 교사들이 수업에 새로운 영어학습 아이디어를 얻도록 영어수업 및 교사 연수도 제공한다.

PCA생명 빌 라일 대표이사는 "PCA생명은 앞으로 'PCA 잉글리시 어드벤처' 프로그램이 더 많은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PCA생명은 이외에도 SOS어린이마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스포츠를 즐기며 영어를 배우는 'PCA 영어 축구캠프'를 2006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영국대사관과 함께 국내 우수 인재를 선발해 영국 유학의 기회를 주는 'PCA 시브닝 장학금'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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