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트레이더스, 부산 명지신도시에 2호점 열어

산업 / 김자혜 / 2019-10-30 00:03:15
스타필드시티와 함께 오픈...부산 강서구 12만명 거주자 겨냥
▲29일 프리오픈한 이마트 트레이더스 명지점에서 방문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29일 프리오픈한 이마트 트레이더스 명지점에서 방문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이마트가 스타필드시티와 함께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 18번째 트레이더스를 선보인다. 부산지역 트레이더스로는 서면점 이후 2번째다.


이마트는 오는 31일 부산 강서구 명지동 스타필드 시티 지하 2층에 트레이더스 명지점을 매장면적 9,190m²(2,780평) 규모로 오픈한다.


‘트레이더스 명지점’은 스타필드 시티의 핵심 콘텐츠로서 100여개의 전문점, 엔터테인먼트, 패션, 스포츠, F&B 매장과 함께 집객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강서구는 12만명이 거주하고 있지만 대형마트를 비롯한 대형상업시설이 전무해지역 주민들은 원정쇼핑을 나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이에 이마트는 트레이더스 명지점 오픈으로 쇼핑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명지점은 사상, 사하 등 서부산권과 김해, 창원 등 경남동부권을 모두 아우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노재악 본부장은 “지난 9년간 트레이더스가 쌓아온 장점과 역량들을 극대화해 명지점 개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확실히 차별화된 상품품질과 가격경쟁력을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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