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커드 미사일' 후인정(32.현대캐피탈)이 한국 남자 프로배구 최고 몸값 선수가 됐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25일 지난 시즌 9천800만원을 받았던 후인정과 연봉 1억1천700만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이 금액은 연봉왕 가능성이 높았던 현역 최고의 스파이커 이경수(LIG)의 1억1천500만원보다 200만원이 많은 최고액이다. 삼성화재 신진식과 장병철은 연봉 1억원을 돌파했지만 이경수의 몸값에 못미친다는 게 소속 구단의 설명이다.
프로 원년이던 2004-2005 시즌 팀을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끌고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던 후인정은 그 해 챔피언결정전 우승컵을 삼성화재에 내줬지만 지난 시즌에는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박철우와 라이트를 번갈아 맡으며 득점 7위(353점)와 후위 공격 6위(성공률 48.19%), 서브 10위(세트당 0.13개)에 오르는 등 팀이 필요할 때마다 맹활약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