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라세티 왜건 출시

산업1 / 장해리 / 2007-03-02 00:00:00
2000cc 직접 연료분사방식 디젤엔진 장착 14.9~18.4km/ℓ높은 연비, 60L주유 1100km 주파

GM대우가 라세티 왜건(Wagon), 노치백(Notch-Back)모델, 해치백(Hatch-Back)모델 등 준중형 디젤 삼총사를 판매한다.

GM대우는 최신 직접 연료분사 방식인 2000cc 터보차저 카먼레일 디젤엔진(가변형, 고정형) 두 종류를 갖추고 각 차종별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디젤승용차 라인업을 새롭게 구축했다.

이와 함께 GM대우는 현재 생산중인 모든 친환경 디젤승용차에 영구 매연 여과장치와 배기가스 저감장치를 기본으로 장착해 엄격한 유로 Ⅳ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시켰다.

라세티 디젤 승용차에 장착된 2000cc, 직접 연료분사 방식 터보차저 커먼레일 TCDi(Turbocharger Common-rail Direct injection) 디젤엔진은 최대 출력121ps/3,800rpm, 최대 토크 28.6kg.m/2,000rpm를 자랑한다.

아울러 최대 토크의 약 90% 가량이 1,800~3,400rpm까지 폭 넓은 구간에서 구현, 우수한 주행성능을 실현했다.

또한 라세티 디젤승용차에 장착된 보쉬(Bosch)社의 신형 커먼레일 직접연료 분사 시스템은 고압분사 펌프를 활용해 1600바(Bar)의 고압으로 연소실에 직접 연료를 공급한다.

이와 함께 라세티 디젤승용차는 가솔린 차량 대비 중/고속 영역에서 월등한 추진 및 등판 성능을 보이며 최고속도 188km/h로 탁월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라세티 노치백과 해치백 자동변속기 모델은 신형스텝게이트 5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14.9 km/ℓ의 우수한 연비를 실현했으며, 수동변속기 모델은 기존 가솔린 모델 대비 30% 가량 향상된 18.4 km/ℓ의 탁월한 연비를 자랑한다.

특히 수동변속기 모델의 경우 최대 60리터 주유로 약 1100km를 주파할 수 있다.

라세티 왜건은 무게 중심이 낮아 편안한 세단의 승차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RV 차량에 준하는 여유로운 실내공간과 적재 공간을 실현했고 디젤승용차의 우수한 경제성에도 불구, 일반 2000cc급 세단이나 컴팩트 SUV보다 경제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라세티 왜건의 운전석과 조수석은 헤드룸 1,000mm, 뒷좌석 레그룸 932mm로 동급 최고의 실내공간을 자랑한다.

특히, 적재 공간은 좌석을 접었을 경우, 1,400리터이며, 좌석을 접지 않았을 경우에는 400리터를 유지해 국내 시판되고 있는 컴팩트 SUV에 능가하는 적재공간을 실현했다.

또 6:4 분할 시트를 비롯한 얼로이 루프랙과 실내 곳곳에 배치된 25개의 다양한 수납공간은 뛰어난 공간 활용성은 물론, 운전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라세티 왜건은 국내 2000cc급 SUV와 7인승 미니밴 대비 한 단계 앞선, 세계 유수 자동차에서 성능이 입증된 신형 스텝게이트 5단 자동변속기를 채택, 뛰어난 주행성능은 물론, 변속 충격 없이 부드러운 변속이 가능하며 높은 연비(수동 : 18.0 km/ℓ / 자동 : 14.1 km/ℓ)를 실현했다.

이와 더불어 라세티 왜건은 컴팩트 SUV 및 미니밴에 비해 1,350kg (수동변속기 기준)의 상대적으로 가벼운 차체 중량과 11.2 kg/ps의 마력당 중량비를 갖추고 있어 주행성능에 부족함이 없다.

라세티 왜건의 수려한 외관은 이태리 피닌파리나(Pininfarina)가 디자인한 뉴 라세티 4 도어 세단에 기반, GM대우 디자인 센터에서 최종 완성했다.

특히 테일 램프는 화물 적재에 용이하도록 수직으로 디자인됐으며, 시원스럽게 곧게 뻗은 캐릭터 라인과 함께 라세티 왜건만의 매력적인 외관을 돋보이게 한다.

라세티 디젤승용차 가격(수동변속기 기준)은 △노치백 LUX 모델 1536만원, 플래티늄 모델 1613만원 △해치백 다이아몬드 모델 1698만원 △스테이션 왜건 EX 모델 1440만원, 플래티늄 모델 1645만원이며, 자동변속기 채택시 147만원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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