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시티, 부산지역 최초로 명지국제신도시 오픈

산업 / 김자혜 / 2019-10-28 14:29:54
트레이더스, 토이킹덤 등 100여 매장...지역 특색 맞춘 커뮤니티·키즈공간 갖춰
▲스타필드시티 명지 조감도. [사진=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시티 명지 조감도. [사진=신세계프라퍼티]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스타필드 시티 명지’가 부산 강서구에 위치 명지국제신도시에 들어선다. 부산 지역 최초의 스타필드 시티다.


28일 신세계프라퍼티에 따르면 스타필드 시티 3호점인 ‘스타필드 시티 명지’가 오는 29일부터 이틀 간 프리 오픈 기간을 거쳐, 31일 그랜드 오픈한다.


스타필드 시티 명지는 지하 3층, 지상 8층 높이에 연면적 10만㎡(3만 평), 매장면적 2만7000㎡(8167평), 동시주차 1300대 규모를 갖췄다.


지역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옥상 스타가든, 센소리가든, 책정원, 팻파크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트레이더스, F&B와 마켓을 결합한 시티마켓, 일렉트로마트, 토이킹덤, 챔피언 등 전문점과 패션, 스포츠, F&B 등 총 100여 개의 매장이 입점했다.


스타필드 시티 명지는 서쪽으로는 창원시, 북쪽으로는 김해시가 인접해 있고, 차량으로 25분 이내 약 50만 명이 거주하는 핵심 상권을 가지고 있다.


특히,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 개발과 부산에코델타시티 개발을 앞두고 있어 상권이 비약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신세계프라퍼티의 설명이다.


명지국제신도시는 2016년부터 입주가 시작된 젊은 신도시로, 10세 미만과 30대 비중이 부산 전체 지역 보다 2배 이상 높고, 화전·녹산·신호 산업단지와 부산 신항 등과도 가까워 소득 수준이 높은 편이다.


스타필드 시티의 시그니처 시설인 펫파크는 약 160㎡(약48평) 규모로 조성했다. 잔디광장과 음수대, 배변장 등 반려견 맞춤 시설들을 배치했다.


스타필드 시티 명지는 주민의 문화공간 커뮤니티 공간인 ‘시티 라운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매장 1층 중심부에 서가를 모티브로 한 공간을 조성하고 휴게 공간을 만들었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열린 공간’과 개인 모임 등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을 각각 구성했다. 만남의 장소, 가족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문화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아이들이 많은 신도시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교육, 엔터테인먼트 시설도 마련했다.


한편 지하 2층에는 트레이더스, 지상 1층에는 수입차 BMW 매장, 2층에는 가전전문점 일렉트로마트, 3층에는 아이들의 천국 토이킹덤 등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쇼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스타필드시티 명지는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세계프라퍼티 임영록 대표는“스타필드 시티 명지는 서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첫 유통 시설로서 지역민들의 소비자 후생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쇼핑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편하게 와서 즐기고, 서로 교류하고, 문화적 혜택을 누리는 지역의 사랑방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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