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복지관 급식 봉사로 올해 첫 활동 개시

산업 / 김시우 / 2020-01-31 11:59:14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bhc치킨 ‘4기 해바라기 봉사단’이 노인종합복지관에서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30일 bhc치킨에 따르면 최근 발대식을 가진 ’4기 해바라기 봉사단‘은 지난 28일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점심 식사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bhc치킨은 이번 행사가 올해 첫 봉사활동으로, 봉사단원 10명 전원이 참여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해바라기 봉사단원들은 기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식사 조리를 위한 보조 활동과 배식을 하고, 식사가 끝난 후 식기 세척과 조리실 정리 정돈을 하면서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이어 봉사단원들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설 연휴가 끝난 후 가족들의 빈자리를 느끼거나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채워주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해바라기 봉사단원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추운 겨울에 돌봄이 필요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많은 분들의 노력과 따뜻한 마음을 느꼈다”며 “이들의 소중한 마음을 가슴속에 새겨 올 한 해 동안 봉사단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해바라기 봉사단’은 bhc치킨의 사회공헌 활동인 BSR(bhc+CSR)의 일환으로 대학생들로 구성된 봉사활동 단체다. 해마다 10명을 뽑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다양한 활동을 한다.


이번 해바라기 봉사단으로 선발된 10명의 4기 봉사단원들은 이번 통합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다음 달부터 2개 조로 나뉘어, 1년간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며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bhc치킨은 봉사단원들이 원활하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활동비 전액을 지원한다.


김동한 bhc치킨 홍보팀장은 “젊은 세대가 나눔과 함께라는 사회적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봉사단 활동을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4기 봉사단원들의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활동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해바라기 봉사단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현대엔지니어링, 상반기 수주잔고 28.1조…반년 새 14.3% 증가

    현대엔지니어링, 상반기 수주잔고 28.1조…반년 새 14.3% 증가

    현대엔지니어링의 수주잔고가 올 상반기 28조원대로 다시 늘었다. 국내 주택·인프라 부문의 신규 수주를 잠정 중단한 상황에서 해외 플랜트와 에너지·산업시설이 신규 일감을 보완했다. 다만 2024년 말 수준까지 회복한 것은 아니다.17일 관련 공시와 업계 자료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의 6월 말 수주잔고는 28조1491억원으로 지난해 말 24조6261억원보다 3

    2
    [김승원 칼럼] 추석 앞당긴 9.6조…상생에는 빠른 입금이 더 힘이 세다

    [김승원 칼럼] 추석 앞당긴 9.6조…상생에는 빠른 입금이 더 힘이 세다

    명절을 앞둔 중소기업에는 하루가 길다. 직원 급여와 상여금, 원재료 대금과 결제일이 한꺼번에 몰린다. 장부에 매출이 있어도 통장에 현금이 없으면 대표는 은행부터 찾는다. 그런 협력사를 위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추석 전 지급일을 앞당기고 있다. 거창한 상생 구호보다 반가운 것은 빠른 입금이다.한국경제인협회 조사에 응한 삼성·SK·현대자동차·LG·한화·롯데·

    3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4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5
    KB·신한·하나·우리·NH, '비은행 효자'의 반전…중요한 건 '조달금리'

    KB·신한·하나·우리·NH, '비은행 효자'의 반전…중요한 건 '조달금리'

    상반기 금융지주의 실적을 끌어올린 비은행 계열사가 하반기에는 조달 경쟁력을 증명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증권·카드·캐피탈의 이익 비중이 커진 가운데 시장금리 상승이 이어지면 자금을 얼마나 싸게 조달하느냐가 그룹 수익성의 새로운 변수가 된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1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연 3.75∼4.00%로 조정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