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지난달 28일 신세계 백화점 본점 오픈 행사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주가가 아직 신사업 등이 반영돼 있지 않아 저평가돼있으며 100만원 이상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5년간 같은 질문을 많이 들었는데 내 말을 믿은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정 부회장은 “소매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진정한 백화점으로 거듭나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문일답>
1. 롯데의 에비뉴엘처럼 명품관에 별도의 이름을 붙이지 않은 이유는
- 고심한 부분이다. 하지만 본점 전체의 이미지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친근감을 주기 위해 따로 이름 짓지 않았다.
2. 어머니 이명희 회장이 오랜만에 모습을 보이셨다. 이회장님은 만족하시나
- 생각보다 잘 나왔다고 만족하시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셨다. 인테리어나 미술품 배치 등 관여했으며, 또 본관을 신세계의 상징이라고 생각해 오픈 행사에 참여해 상징성에 무 게를 실어주자고 제안하셨다. 신세계의 숙원사업의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단점을 보완해 나가라고 지시하셨다.
3. 정 부회장 개인이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 본관 1층에 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 등 명품 브랜드가 입점한 점과 층별 MD 구성이 적 절했다고 평가한다.
4. 롯데의 에비뉴엘과 비교한다면
- 에비뉴엘은 특화된 명품관이다. 하지만 신세계 명품관은 본관 백화점 전체 중 코너 개념 으로 에비뉴엘과는 개념이 다르다.
5. 오픈행사 때문에 잠을 잘 못 잤을것 같다
- 어깨가 무겁고 부담이 가지만 잠은 잘 잤다. 얼마 전 운동하다 어깨를 다쳐 당분간 첼로 연주를 쉬고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