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지난 28일부터 ‘YES 큰기쁨예금’의 영업점장 전결금리를 확대 조정해 적용하기로 했다. YES큰기쁨예금은 외환은행의 대표적인 시장성예금 상품으로 1년제의 경우 4.80%가 최고 금리였다.
그러나 이번에 영업점장 전결금리를 파격적으로 조정함으로써 고객은 거래실적에 따라 28일 기준 최고 연 5.13%까지 적용 받을 수 있다.
적용금리는 시장금리에 따라 수시로 변경되는 외환은행의 내부이전가격(FTP)과 거래실적을 감안해 영업점장이 결정하고, 가입시점에 따라 금리가 변경될 수 있으나 가입일의 금리가 만기까지 확정된다.
현재 시중은행이 적용하고 있는 1년 정기예금 상품 금리 중 최고 수준인 셈이다. 상품가입 자격은 외환은행의 개인사업본부 소속의 개인 및 중소기업 등으로 제한이 없으며 만기는 1년이다.
개인과 개인사업자의 최저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며, 중소기업 및 임의단체의 경우 1억원 이상이다. 외환은행은 지난 12월에 YES큰기쁨예금을 4.90% 수준의 고금리로 1조원을 판매하였고, 올 1월에도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우대금리 제공조건으로 판매한 YES CD연동정기예금 5000억원이 한 달만에 판매된 바 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은행권의 거액 후순위채가 만기 도래하는 등 단기부동자금이 증가하는 상황에 안정적인 고수익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확정금리형 상품” 이라며 “대표적인 시장금리 상품인 CD연동정기예금의 금리가 5.1%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점을 감안하면 고객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