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컨퍼런스 ‘NHN FORWARD’ 개최… 이달 31일까지 참가 접수

산업 / 최봉석 / 2019-10-28 09:40:42
올해 2회째 맞은 ‘NHN FORWARD’, 내달 2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NHN(대표 정우진)이 내달 27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컨퍼런스 ‘NHN FORWARD(NHN 포워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은 NHN FORWARD는 ‘Small Steps make a Big Difference(작은 발걸음이 큰 차이를 만든다)’의 슬로건 아래, NHN 그룹 내 사업 부문별 주요 기술 공유를 비롯해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특히 NHN 임직원에게만 공개됐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누구나 제한 없이 참가 가능하다.


NHN은 정우진 NHN 대표의 NHN 패밀리 토크를 시작으로 ▲게임 ▲클라우드 ▲머신러닝 ▲빅데이터 ▲백엔드 ▲프런트엔드 ▲개발 방법론 ▲추천 시스템 ▲기획 ▲디자인 ▲아키텍처 등 총 19개 분야의 총 47개 발표 세션을 준비했다.


일반 발표 세션 외에도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배치했다. 지난해 높은 인기를 누렸던 실습 중심의 집중 강좌 프로그램 <워크숍>에서는 머신러닝의 기초와 응용 부문으로 나뉘어, 4시간 연속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핸즈온 랩>에서는 단계별 실습 가이드가 제공되며, 개별 자습 및 전문가 기술 코칭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주니어 개발자를 위한 특별 세션인 <스몰 스텝>, 프런트엔드 분야의 집중 컨설팅을 받아 볼 수 있는 <프런트엔드 상담소>, 비기술 부문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는 열린 공간 <커뮤니티 라운지> 등을 통해 참가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NHN FORWARD’의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사전 참가 신청 후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 선정하며,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11월 5일에 이메일로 개별 안내된다.


NHN 관계자는 “NHN FORWARD는 NHN의 다양한 서비스 영역에서 적용되고 있는 핵심 보유 기술뿐만 아니라, 개발자 개인의 성장과 경험, 연구 노하우를 가장 가깝게 만날 수 있는 자리”라며, “많은 개발자들이 참석해 NHN의 지식 공유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NHN은 지난 4월 사명 변경과 함께 ‘기술 중심의 IT종합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하며, 기술 및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개발자 지원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매년 11월에 개최되는 기술 컨퍼런스 ‘NHN FORWARD’ 외에도 중소 IT 기업의 기술 교육 지원에 초점을 둔 상시 교육 프로그램 ‘TOAST FORWARD’를 매월 1회씩 운영하고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현대엔지니어링, 상반기 수주잔고 28.1조…반년 새 14.3% 증가

    현대엔지니어링, 상반기 수주잔고 28.1조…반년 새 14.3% 증가

    현대엔지니어링의 수주잔고가 올 상반기 28조원대로 다시 늘었다. 국내 주택·인프라 부문의 신규 수주를 잠정 중단한 상황에서 해외 플랜트와 에너지·산업시설이 신규 일감을 보완했다. 다만 2024년 말 수준까지 회복한 것은 아니다.17일 관련 공시와 업계 자료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의 6월 말 수주잔고는 28조1491억원으로 지난해 말 24조6261억원보다 3

    2
    [김승원 칼럼] 추석 앞당긴 9.6조…상생에는 빠른 입금이 더 힘이 세다

    [김승원 칼럼] 추석 앞당긴 9.6조…상생에는 빠른 입금이 더 힘이 세다

    명절을 앞둔 중소기업에는 하루가 길다. 직원 급여와 상여금, 원재료 대금과 결제일이 한꺼번에 몰린다. 장부에 매출이 있어도 통장에 현금이 없으면 대표는 은행부터 찾는다. 그런 협력사를 위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추석 전 지급일을 앞당기고 있다. 거창한 상생 구호보다 반가운 것은 빠른 입금이다.한국경제인협회 조사에 응한 삼성·SK·현대자동차·LG·한화·롯데·

    3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4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5
    KB·신한·하나·우리·NH, '비은행 효자'의 반전…중요한 건 '조달금리'

    KB·신한·하나·우리·NH, '비은행 효자'의 반전…중요한 건 '조달금리'

    상반기 금융지주의 실적을 끌어올린 비은행 계열사가 하반기에는 조달 경쟁력을 증명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증권·카드·캐피탈의 이익 비중이 커진 가운데 시장금리 상승이 이어지면 자금을 얼마나 싸게 조달하느냐가 그룹 수익성의 새로운 변수가 된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1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연 3.75∼4.00%로 조정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