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위 던진' 펄어비스, 지스타에서 '승부수'..."신작 프로젝트 최초 공개"

산업 / 최봉석 / 2019-10-24 11:25:47

‘Pearl Abyss Connect’ 슬로건으로 지구촌 게이머와 소통...신작 4종과 검은사막 IP 참여로 다채로운 경험 제공
11월 14일, 펄어비스 B2C부스에서 신작 공개 행사 열어...지스타 특집 사이트 오늘 오픈, 순차적으로 정보 공개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펄어비스가 지스타에서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한다.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다음 달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9(G-STAR)’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꾸준한 흥행의 중심에 서 있는 이 게임업체의 위상과 리더로서의 역할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펄어비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번 지스타에서 ‘펄어비스 커넥트(Pearl Abyss Connect)’를 슬로건으로 전세계 게이머들을 글로벌하게 연결하고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관을 구성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액션 배틀 로얄 ‘섀도우 아레나(Shadow Arena)’를 비롯해 ▲프로젝트 K ▲프로젝트 V ▲프로젝트 CD 신작을 지스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신작 프로젝트 외에도 검은사막 IP(지식재산권)가 참여해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14일 오후 1시 펄어비스 부스에서 진행하는 ‘Pearl Abyss Connect 2019’를 통해 신작 프로젝트의 정보를 최초 공개할 계획이다. 펄어비스 신작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갖고 있는 전 세계 게이머를 위해 트위치와 유튜브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지스타 출품작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펄어비스 지스타 특집 사이트도 오픈했다. 지스타 특집 사이트를 통해 지스타 및 신작 게임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이동원 펄어비스 지스타 총괄 담당자는 “펄어비스가 공들여 준비하고 있는 신작을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선 보이고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지스타에 참가하게 되었다”며 “지스타 행사 기간 펄어비스가 최선을 다해 준비한 게임들과 다양한 행사, 체험, 이벤트 등을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슬란드의 글로벌 게임사 CCP게임즈(대표 힐마 패터슨)도 지스타에 참가한다. 끝없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이브 온라인 (EVE Online)’의 한글화 버전을 지스타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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