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세계에 독도 알리기’ 영상 콘텐츠 제작 후원

산업 / 김사선 / 2019-10-23 17:31:15
한류콘텐츠 유통기업 ‘호치몬’과 독도 콘텐츠 제작 후원 협약 체결
바디프랜드는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 영상 콘텐츠 제작 후원에 나선다.[사진제공=바디프렌드]
바디프랜드는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 영상 콘텐츠 제작 후원에 나선다.[사진제공=바디프렌드]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 영상 콘텐츠 제작을 후원한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바디프랜드 도곡타워(본사)에서 한류 콘텐츠 유통기업 호치몬과 ‘세계에 독도 알리기’ 콘텐츠 제작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유튜브 등에 게재될 독도 관련 영상 제작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바디프랜드가 후원하고 호치몬이 제작하는 독도 영상은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된다. 첫 영상은 이르면 올해 안에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바디프랜드가 이번 후원을 결정한 배경은 일본 기업들을 따돌리고 시장 1위에 오른 국내 대표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독도가 우리땅임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기 위함이다.

회사 관계자는 “바디프랜드가 시장 선발주자였던 일본 브랜드를 제치고 국내와 글로벌 안마의자 시장에서 1위를 지키고 있는 것처럼, 독도도 우리가 일본으로부터 꼭 지켜내야 할 영토이자 자산”이라며 “호치몬과의 협력으로 제작되는 독도 영상이 일본이 말하지 못하는 진실을 세계인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광복 74주년을 맞은 지난 8월 ‘한일 초격차(超格差,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을 정도의 격차)’와 항일(抗日, 일본에 항거), 극일(克日, 일본을 실력으로 극복), 승일(勝日, 일본에 승리)을 주제로 한 광고와 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현대엔지니어링, 상반기 수주잔고 28.1조…반년 새 14.3% 증가

    현대엔지니어링, 상반기 수주잔고 28.1조…반년 새 14.3% 증가

    현대엔지니어링의 수주잔고가 올 상반기 28조원대로 다시 늘었다. 국내 주택·인프라 부문의 신규 수주를 잠정 중단한 상황에서 해외 플랜트와 에너지·산업시설이 신규 일감을 보완했다. 다만 2024년 말 수준까지 회복한 것은 아니다.17일 관련 공시와 업계 자료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의 6월 말 수주잔고는 28조1491억원으로 지난해 말 24조6261억원보다 3

    2
    [김승원 칼럼] 추석 앞당긴 9.6조…상생에는 빠른 입금이 더 힘이 세다

    [김승원 칼럼] 추석 앞당긴 9.6조…상생에는 빠른 입금이 더 힘이 세다

    명절을 앞둔 중소기업에는 하루가 길다. 직원 급여와 상여금, 원재료 대금과 결제일이 한꺼번에 몰린다. 장부에 매출이 있어도 통장에 현금이 없으면 대표는 은행부터 찾는다. 그런 협력사를 위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추석 전 지급일을 앞당기고 있다. 거창한 상생 구호보다 반가운 것은 빠른 입금이다.한국경제인협회 조사에 응한 삼성·SK·현대자동차·LG·한화·롯데·

    3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4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5
    KB·신한·하나·우리·NH, '비은행 효자'의 반전…중요한 건 '조달금리'

    KB·신한·하나·우리·NH, '비은행 효자'의 반전…중요한 건 '조달금리'

    상반기 금융지주의 실적을 끌어올린 비은행 계열사가 하반기에는 조달 경쟁력을 증명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증권·카드·캐피탈의 이익 비중이 커진 가운데 시장금리 상승이 이어지면 자금을 얼마나 싸게 조달하느냐가 그룹 수익성의 새로운 변수가 된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1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연 3.75∼4.00%로 조정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