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는 최적의 펀드인 올 3분기 '베스트 컬렉션 펀드'를 선정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이 지난 5월 1차로 베스트 컬렉션 펀드를 선정한 바 있으며, 이번 3분기에는 국내 주식형 펀드 3개와, 선진국시장인 일본에 투자하는 재팬 펀드 및 동유럽과 같은 이머징마켓 투자 펀드, 천연자원 펀드 등 총 8개 펀드를 선정했다.
지난 2005년 3월 10조5000억원에 불과하던 주식형펀드 규모가 최근 50조원을 넘어서는 등 가계 자산 중에서 펀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국내펀드 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해외펀드에 이르기까지 펀드의 종류도 다양해져 펀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반면 개인 고객 입장에선 전문지식의 부족으로 시장 흐름에 따른 펀드 선택이 과거에 비해 더욱 어려워지게 됐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우리투자증권은 '투자전략위원회'를 통해 국내외 시장 전망과 중·장기 투자전략을 수립하고, '베스트 컬렉션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가장 추천할 만한 펀드 '베스트 컬렉션 펀드'를 선정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상품지원담당 오희열 상무는 "지난 2분기 베스트 컬렉션 펀드는 벤치마크 대비 안정적인 수익률을 달성했다"며 "특히 국내 주식형펀드가 코스피 대비 큰 폭의 초과 수익률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오 상무는 "이번 상품을 통해 투자매력이 높은 펀드 위주의 고객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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